입력 : 2023-04-27 07: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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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회장 ©연합뉴스
미래에셋증권의 최현만 회장이 최근 자사주 2만9000주를 사들였다.
미래에셋증권은 공시를 통해 최 회장이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2만9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이 보유한 자사주는 32만9628주(0.05%)에서 35만8629주(0.06%)로 늘어났다. 지분율또한 0.05%에서 0.06%로 증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최 회장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 경영 강화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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