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3-03-21 22:50:57
▲ © 서울옥 제33호 현판식 사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는 지난 2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서울옥’에서 서울옥 김현숙 대표, 주거지원심사위원회 박재숙 위원장, 임동문 지부장 및 직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옥과 『「THE 안전한 대한민국」 아름다운 동행기업 제33호 현판식』을 실시했다.
한편 「THE 안전한 대한민국」 후원기업 현판식은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재원확충, 지역 내 기업들이 사회참여활동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7년부터 지속 실시되고 있다.
베타뉴스 김병철 기자 (byungchul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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