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에이수스) 공식 디스트리뷰터 인텍앤컴퍼니(대표 서정욱)는 DDR5 메모리를 지원하는 ASUS TUF GAMING B660M-PLUS WIFI 메인보드를 출시했다.

최신 13세대 및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ASUS TUF GAMING B660M-PLUS WIFI는 밀리터리 등급의 구성 요소 및 업그레이드된 전원 솔루션, 포괄적인 냉각 시스템으로 제작되어 견고하고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최신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요구하는 전력량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10+1 DrMOS 파워 스테이지를 제공한다. DDR5 메모리를 지원하며, 최대 6,000MHz 클럭에 최대 용량 128GB로 구성할 수 있다.

효과적인 열관리를 위한 6중 레이어 PCB 설계, 향상된 8+4 ProCool 커넥터를 제공하며, 밀리터리 등급의 TUF 초크와 TUF 커패시터 통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특히, TUF GAMING 시리즈만의 다양한 보호 기능을 갖췄다. 그래픽카드 및 메모리를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는 세이프슬롯(SafeSlot) 및 세이프DIMM(SafeDIMM)과 정전기 방전으로 인한 손상을 방지하는 동시에 수명을 연장하는 ESD 가드(ESD Guard)가 있다. 고급 신호 결합 기술과 프리미엄 커패시터를 장착했으며, 낙뢰 및 정전기로부터 보호하는 밀리터리 등급의 TUF 랜가드(TUF LANGuard)를 제공한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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