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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2] 관람객 안전 중심 운영으로 주목 받은 넷마블 부스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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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11-19 18:11:42

    넷마블은 지스타 2022 넷마블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안전한 부스 관람에 우선순위를 두고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다양한 안전 대책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넷마블은 지스타 기간 동안 비상대피로 및 소화기 사용방법,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시 대처요령에 대한 안내영상 상영, 부스 내 심장제세동기 및 전문 보건관리자 배치, 군중집합 단계별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위급상황 시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관람객 밀집현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넷마블은 지스타2022에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하이프스쿼드', '아스달 연대기',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를 출품했다. 100부스 규모, 총 160여대 시연대와 오픈형 무대로 구성됐으며, 주말인 11월 19일과 20일에는 '인플루언서 대전', '코스프레' 등 출품작 4종에 대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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