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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코로나19 먹는치료제 처방대상 확대


  • 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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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5-17 14:35:24

    ▲ 남원시청 © 남원시

    남원시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에 67명이 감염되어 누적환자는24,985명으로 집계됐고, 코로나19 검사 현황은 유전자증폭검사(PCR) 586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16일부터 코로나19 먹는치료제(경구용 치료제)처방 대상이 12세 이상 기저질환자로 대폭 확대되고 처방 절차도 간소화된다.

    방역당국은 지금까지 코로나19 먹는치료제를 60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 40세 이상 기저질환자에 한해 처방해 왔으나, 16일부터는 60세 이상, 면역저하자,12세 이상(팍스로비드)·18세 이상(라게브리오) 기저질환자 등 먹는치료제 처방 대상이면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처방받을 수 있다.

    먹는치료제는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 외래진료센터,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재택치료자를 대상으로 하는 의료기관과 요양병원, 감염병전담병원,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등에서 처방한다.


    베타뉴스 서상권 기자 (akdltkdr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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