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2-03-29 18:21:04
서울대학교는 '샤눔다문화공헌단'에 대해 다양한 국적의 서울대학교 학생·교수·직원 등 구성원이 모여서 지역사회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모임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대학교 내·외국인 구성원이라면 국적 및 한국어 능력과 무관하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사회서비스센터 또는 글로벌사회공헌단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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