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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남수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윤석열후보에 대한 인권 마땅히 보호돼야


  • 방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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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2-23 12:54:25

    ▲ 조계사 방문©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회

     비방과 지나친 보도 중단하고 국민통합을 위한 보도 촉구

    20대 대권출마를 선언한 노남수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수)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예방하고 관계자들과 불교계의 현안사업, 나라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환담을 나눴다.

    노 위원장은 “부처님께서 자비를 배푸셔서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하며, 윤석열후보와 이재명후보도 국가에 애국하고 헌신하겠다고 나온 국민의 한사람이자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마땅히 사생활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위원장은 “이제 우리는 세계 10대 경제대국 국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국격과 국민의 위상을 상실하는 언론보도는 지양하며, 앞으로 분열된 국민들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공익적인 여론흐름이 필요할 때다”라고 강조했고, 청소년들과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대통령 선거가 될수 있도록 선관위를 포함한 정부기관과 언론,방송에서는 다각도로 힘써 주실것"을 당부했다.

    노 위원장은 현재 진보와 보수를 하나로 통합할수 있는 가칭 “중도신당”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역사상 최연소 대통령이 될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베타뉴스 방계홍 기자 (chunsapan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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