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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모니터 인기에 '4K 게이밍 빔프로젝터'도 관심↑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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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1-10 15:12:0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면서 게이밍 시장이 호황을 맞았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 외부 활동을 자제하면서 실내에서 즐기는 게임이 취미 생활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자제품 중에서도 게이밍 관련 제품의 수요가 크기 때문에 관련 기업들은 게이밍 모니터나 노트북, 최근에는 게이밍 스피커까지 다양한 게이밍 전용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게이밍 모니터의 수요도 크게 증가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게이밍 모니터 시장은 2018년 약 13만대에서 지난해 약 36만대로 2년 만에 3배 가까이 시장이 커졌다. 같은 기간 국내 전체 모니터 시장 수요가 300만대에서 330만대로 늘어난 것을 고려하면 증가한 물량 대부분이 게이밍 모니터라는 분석이다.

    ▲ 삼성전자 오디세이 Neo G9©삼성전자

    삼성전자 및 LG전자는 자사의 게이밍 브랜드를 확대해 게이밍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디세이'라는 게이밍 통합 제품명으로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HMD, 게이밍 모니터에 오디세이라는 이름으로 적용해 판매하고 있다.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는 게이임 마니아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7월 출시한 오디세이 네오 G9은 삼성전자의 최상위 게이밍 모니터로 출고가 240만원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사전 판매 물량 200대가 1시간 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게이밍 모니터가 뜨면서 프로젝터 업체도 게이밍 프로젝터로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국내에서 공격적으로 게이밍 프로젝터를 선보이는 브랜드로는 미국 비주얼솔루션 기업 뷰소닉(Viewsonic)을 꼽을 수 있다. 뷰소닉 게이밍 프로젝터는 단순히 이름만 게이밍을 붙인 것이 아니라 전문 게이머도 만족할 만한 하이엔드급 성능으로 엔터테인먼트와 게임을 동시에 즐기는 이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 뷰소닉 T4K149 Pro 4K 게이밍 프로젝터©뷰소닉

    뷰소닉 게이밍 프로젝터 'T4K149 Pro'는 기존 4K 게이밍 프로젝터 V149-4K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4K UHD 해상도에 3,600 안시루멘으로 뛰어난 밝기를 자랑한다. 여기에 풀HD 해상도에서 240Hz의 고주사율을 지원해 빠른 화면 전환이 필요한 게임에서 더욱 부드러운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 뷰소닉 T4K149 콘셉트 이미지©뷰소닉

    여기에 업계 최저 4.2ms의 로우 인풋렉으로 게임 컨트롤러, 키보드 및 마우스 입력 지연시간을 최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2.5m의 거리에서도 100인치의 대화면을 즐길 수 있는 세미단초점을 지원한다. 뷰소닉 게이밍 프로젝터 'T4K149 Pro'는 뛰어난 게이밍 제원을 갖추면서도 오픈 마켓 기준 14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어 가성비가 돋보인다.

    한편 뷰소닉은 게이밍 프로젝터 T4K149 Pro 구매자에게 넷플릭스, 유튜브를 4K 화질로 볼 수 있는 안드로이드 TV 호매틱스 박스큐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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