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08-30 10:41:07
엔씨소프트의 유니버스가 새로운 아티스트 '예린'의 플래닛을 오픈했다.
그룹 여자친구 출신 아티스트 '예린'은 유니버스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전세계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앞으로 유니버스와 함께 라이브콜 등 행사를 진행하고, 다양한 형태의 오리지널 콘텐츠도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유니버스는 공식 SNS를 통해 플래닛 오픈을 알리는 '예린'의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신규 플래닛 오픈을 기념해 플래닛 속 FNS, 미디어 기능에서 다양한 미션을 완수하면, 클랩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클랩은 유니버스에 마련된 콘텐츠를 이용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팬들이 서포트 목표 점수를 달성하면, 엔씨소프트가 간식차를 아티스트에게 전달하며, 참여자 중 5명에게는 아티스트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선물한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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