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07-14 12:15:03
[베타뉴스=김성옥 기자]경기 수원시 영통구는 9월 말까지 관내 방문판매업체와 전화권유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영통구는 이번 점검에서 의무규정, 금지규정 준수여부와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감염병 방지를 위하여 위생 및 방역에 힘써주시고 점검에 협조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베타뉴스 김성옥 기자 (kso0102280@naver.com)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