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발전은 22일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글·문화교육 지원금 전달식(총 2,300만 원/동서발전 1,500만 원, 안전보건공단 800만 원)을 가졌다. 이번 지원금 전달식은 언어·문화적 차이로 학업 이탈, 부진 등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은 신용민 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왼쪽), 문홍석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사장(오른쪽)이 지원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서발전)
베타뉴스 박현 기자 (ph9777@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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