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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모닝브리핑] 미국 금리 변동성 다시 부각... 아시아 증시 일제히 하락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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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3-05 08:19:21

    사진=연합뉴스

    [베타뉴스=이춘희 기자]전일 유럽중앙은행(ECB) 관계자들은 국채 금리 상승 제어 조치 필요성이 없다고 언급했다. 시카고 연은 총재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수준에 대응할 필요가 없다고 밝히며 미국 국채 금리는 재차 상승했다.

    금리 변동성이 다시 부각돼 아시아 증시 전반 하락했다.

    Fed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등 미세조정이 나오기 전까지 금리 변동성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증권가는 추정했다.

    코스피는 방향성 있는 수급이 나오지 않으면서 상단을 낮추는 하락 삼각수렴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기술적으로 하방 압력이 좀 더 큰 상황이나 호재 발생에 따른 추세 전환의 가능성도 있다고 증권가는 진단했다.

    미국 증시는 파월 금리 상승 진화 실패에 급락했다. 파월 의장 금리 상승 관망하는듯한 발언이과 완화정책 지속 의지에도 국채 금리는 급등했다.

    성장주 투매로 반도체 , 자동차 폭락세 지속됐다. 에너지 업종은 OPEC 산유량 깜짝 동결에 유일하게 2.5 %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금리 상승 가능성 속 대부분 하락했다. EuroStoxx 50 0.2에 마감했다.

    유가 급등에 프랑스 증시는 0.01 % 상승했다. 광산 주와 여행주 실적 부진에 증시 하락을 견인했다.

    일본 증시는 미국 금리 급등에 한달만에 29,000 하회했다. Nikkei 225 2.1를 기록했다.

    나스닥 폭락 여파로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내림세다.


    베타뉴스 이춘희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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