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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모닝브리핑] 美 국채 금리로 증시 하락 촉발...원/달러 환율'1124'원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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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3-03 08:15:34

    사진=베타뉴스 인포그래픽.

    [베타뉴스=이춘희 기자]미국 1.9조달러 규모 부양책이 상원 통과를 남긴 가운데 부양책 규모 및 통과 시점에 따라 금리에 따른 변동성 장세 이어질 것으로 증권가는 전망했다.

    설날 이후 시장 유동성 회수에 이어 중국 긴축 관련 이슈도 부각됐다. 오는 5일 전인대에서 질적성장을 위한 한계기업 구조 조정 및 부채관리 이슈가 거론될 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새벽에 마감한 뉴욕 증시는 국채 금리 주시 속 변동성이 지속됐다.장 초반 국채 10 년 금리 안정에 상승 출발했으나 밸류에이션 훼손 우려가 부각되며 기술주 위주 하방 압력이 가중됐다.

    백신 , 부양책 관련 긍정적 뉴스플로우 이어지나 유가가 반락하면서 민감 업종도 장중 하락 전환됐다.

    유럽 증시는 인플레 우려 경감 속 미국 부양책 주목 속 상승, EuroStoxx 50 +로 마감했다.

    원자재 가격 강세에 소재 업종이 1.0% 오르며 증시를 견인했다. 금융주도 0.8% 상승, 일본 증시는 재료 부재 속 차익실현에 하락했다.

    Nikkei 225 0.9%로 중국 은보감위 주석의 자산버블 경계 발언이 전해
    진 이후 아시아 증시 낙폭 확대에 동조했다.

    중국 증시는 금융시장 거품 우려와 미중 갈등 가능성에 하락했다.상해종합 1.2 대형 소비재와 민감업종을 중심으로 하락했다.반면,IT 업종은 반도체 부족 문제 완화 기대에 상승했다.

    은행보험감독회 주석은 미국과 유럽 등 선진 금융시장과 중국 부동산 거품에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USTR 은 중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을 대처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사용하겠다고 언급했다. 공업정보화부는 차량 반도체 부족 지원을 시사했다.


    베타뉴스 이춘희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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