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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애플 실리콘 ‘M1X’…CPU 코어수 증가로 성능 급상승할까?


  • 우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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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2-23 09:23:27

    ▲애플 로고 ©연합뉴스

    [베타뉴스=우예진 기자] 지난해 깜짝 등장해 성능면에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애플 독자 개발의 프로세서 애플 실리콘(혹은 M1). 그리고 이번 차기 모델인 M1X(가칭) 출시에 관한 소문이 흘러 나왔다.

    벤치마크 앱인 CPU 몽키(Monkey)에 등록된 정보에 따르면 M1X는 구동 주파수가 3.2GHz로 현재 모델인 M1과 거의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CPU 코어수가 12기로 M1의 8기보다 증가한 점이 기대를 모은다.

    또한 GPU 핵심 코어수가 16기로 증가된 점도 주목된다. M1의 GPU 코어수는 8기(혹은 7기)이므로, 상당한 성능 향상이 기대된다.

    현재 M1X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전 M1 프로세서의 고성능 코어 강화와 GPU 코어수 증가로 성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크 정보를 주로 다루는 트위트 계정(LeaksApplePro)에는 3월에 12코어가 탑재된 애플 실리콘이 등장하지만, 성능면에서 큰 향상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에는 13인치 맥북 프로나 맥북 에어에 애플 실리콘이 탑재되었는데 향후에는 16인치 맥북 프로, 아이맥 프로 그리고 맥북 프로에 애플 실리콘이 도입될지 기대를 모은다. 기즈모도는 향후 16인치 맥북 프로에 12코어가 탑재된 신형 애플 실리콘을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베타뉴스 우예진 기자 (w9502@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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