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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PS5 등 콘솔 게임기가 뜬다...가정용 프로젝터 동반 인기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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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2-03 13:55:18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콘솔 게임기의 인기가 거세다.

    현재 콘솔 게임기의 대표주자로 닌텐도 스위치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5가 있다. 먼저 닌텐도 스위치 2020년에 이어 올해까지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 닌텐도 스위치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에디션


    일본 닌텐도는 휴대용 게임기 ‘스위치'의 폭발적인 인기 덕에 12년 만에 최고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닌텐도는 1일(현지 시각) 지난해 4분기에 6349억엔(약 6조7564억원)의 매출과 2297억엔(약 2조444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해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신작 게임기를 내놨지만 닌텐도 스위치가 이들을 압도했다”고 보도했다.

    닌텐도 스위치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 타이틀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게임기 판매량을 끌어올렸으며 올해는 신작 '몬스터 헌터 라이즈'로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 몬스터 헌터 라이즈 패키지


    캡콤의 헌팅 액션 장르 게임인 '몬스터 헌터 라이즈'는 플레이스테이션2부터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위, 3DS 등 다양한 콘솔 기기로 발매됐으며 오랜 시간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스위치 제품을 구하기 어려워 프리미엄 가격이 붙었으며, '몬스터 헌터 라이즈' 인기에 힘입어 업계에서는 스위치 대란이 다시 벌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하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5(이하 PS5)는 소니의 차세대 게임 콘솔로 '품절 대란'을 기록 중이다. 출시 첫 날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물량 부족을 나타내고 있다. PS5는 초고속 SSD를 통한 빠른 로딩, 4K 그래픽, 초당 최대 120프레임의 화면, 듀얼센스 무선컨트롤러의 햅틱 피드백과 적응형 트리거, 템페스트 3D 오디오 테크를 통한 몰입형 사운드스케이프 등이 특징이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업계 전문가들을 인용해 "코로나19로 인한 게임 콘솔 수요가 계속 늘면서 PS5 뿐만 아니라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엑스박스 신제품 역시 공급 부족 상황에 놓이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닌텐도 스위치는 기본적으로 휴대용 게임기지만 TV와 연결할 수 있어 대형 디스플레이로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소니 PS5는 기본적으로 TV와 연결해서 게임을 즐기는 가정용 게임기다. 게임을 더욱 즐겁게 즐기기 위해서는 디스플레이의 성능도 받쳐주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화면이 클수록 더욱 뛰어난 몰입감을 주는 것이 사실이다.

    ▲ 뷰소닉 M1+G2

    집에서 간단히 콘솔 게임기와 연결해 대형 화면을 즐길 수 있는 프로젝터로 뷰소닉(Viewsonic)의 'M1+G2'를 추천한다. 뷰소닉 M1+G2는 기본적으로 휴대용 프로젝터로 집 안 다양한 공간에 설치하기 좋다. 전원을 연결해서 사용해도 되고 6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내장해 어디서든 다양한 장소에서 쓸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USB-C 단자 및 HDMI 단자를 채택해 콘솔 게임기를 연결하기에도 원활하다.

    ▲ 뷰소닉 M1+G2로 화면을 투사한 이미지


    화면 크기는 1.6m 거리에서 60인치, 2.6m 거리만 있으면 100인치의 대형 화면을 만들어낸다. 간단히 대형 게임 화면을 만들어 놓을 수 있다. 여기에 300 안시루멘 밝기에 LED 램프로 3만 시간의 반영구적 램프 수명을 자랑한다. 또한 스마트 스탠드 일체형으로 삼각대가 없이 원하는 앵글로 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게임뿐 아니라 자체적으로 넷플릭스, 유튜브, 웨이브 앱을 실행시켜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뷰소닉 관계자는 "집에서도 대형 화면을 즐기기 위해 가정용 프로젝터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콘솔 게임기의 인기에 힘입어 닌텐도 스위치와 연결해서 쓸 수 있는 프로젝터의 수요도 꾸준하다"고 밝혔다. 현재 뷰소닉 M1+G2는 높은 인기에 힘입어 현재 2차 물량이 완판됐다. 현재 3차 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 예약 구매시 이동형 60인치 스크린을 증정한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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