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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온오프라인 식품 정체성 회복 '주목'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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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1-24 10:24:20

    사진=베타뉴스 인포그래픽.

    [베타뉴스=이춘희 기자]IBK투자증권이 이마트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24만원을 제시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마트의 온오프라인 식품 정체성 회복에 주목했다.

    안 연구원은 "최근 이마트 주가 상승의 핵심은 SSG닷컴의 GMV 증가와 영업적자 개선에서 확인됐다"면서 "쓱닷컴 내 식품 비중은 19년 42%에서 20.2Q 54%, 20.3Q 5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20년 48%로 증가하며 국내 온라인 경쟁사대비 식품 컨텐츠의 우위를 굳건히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금년 상반기 쿠팡이 기업가치 32조원에 나스닥 상장 가능성이 가시화됨에 따라, 이마트 역시 쓱닷컴의 가치 상승 가능성에 모멘텀을 반영했다"면서 "이마트의 거래액(GMV)와 순적자 규모를 고려할 때 쿠팡의 나스닥 상장은 쓱닷컴 재평가에 긍정적 모멘텀을 더해 줄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안 연구원은 이마트의 2021년 매출액에 대해 I순매출액 14.1% 2) 별도 총매출액 4%(기존 4%)를 제시했다.

     할인점과 전문점의 회복, 트레이더스의 강력한 펀더멘탈, SSG닷컴의 트래픽과 수익성 간의 정의 방향성 전환에 있다는 것이 안 연구원의 진단이다.

    이어서 2021년 이마트는 PP센터의 적극적인 확대로 할인점, 트레이더스, 전문점 각각의 전략적 식품 전문 채널의 차별화를 통해 트래픽의 우위를 한 층 더 강화할 것으로 안 연구원은 전망했다.


    베타뉴스 이춘희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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