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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웰, 환경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대기오염물질 개선


  • 곽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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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1-20 15:12:07

    © 올스웰

    [베타뉴스=곽정일 기자] 공기기술업체 올스웰(대표 강연수)은 겨울철 정부의 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다양한 기업과 지자체로부터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에 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같은 문의 급증은 미세먼지 관리제 시행기간 동안 대기오염물질, 비산먼지가 발생하는 사업장에 대해 집중적인 관리가 행해지는 가운데 대기오염물질과 비산먼지를 모두 저감할 수 있는 ‘올스웰 공기유동 제어기술’이 다수 사업장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는게 업체 측 설명이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미세먼지 배출에 대한 저감 및 관리를 강화하는 제도로 현재 2차(2020년 12월 ~ 2021년 3월)가 시행 중이다.

    환경부는 이 기간 시행 첫 달인 지난해 12월 한 달간 초미세먼지 상황과 주요 이행성과에 대한 분석 결과를 지난 19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에는 정부의 정책 효과 등으로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스웰의 공기유동 제어기술은 실제로 국내외 글로벌 철강기업 제조공정에 적용돼 보증치를 훨씬 상회하는 결과치로 일찌기 기술력을 수차례 입증해낸 바 있다.

    특히 세계2위인 중국의 바오산기업으로부터 수출 후 보증치를 상회하는 결과가 전해지면서 중국의 많은 기업들의 관심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기유동 제어기술은 공간내에 공기유동을 형성하여 공기의 분자단위까지 컨트롤을 하는 기술로 정확성이 매우 높은 것은 물론, 대기오염물질, 비산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함은 물론 무(無)필터 타입으로 유지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는 매우 경제적인 잇점도 잇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술이 적용된 필터 없는 공기정화시스템은 비산먼지를 제거하는데 매우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는게 올스웰 관계자의 전언이다.

    강연수 대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평균적으로 높은 시기인 겨울철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이 많이 있을 수 밖에 없다”라며 “정부의 미세먼지 관리제에 따라 관련 사업장에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저감을 위한 솔루션에 대한 문의를 공기유동 제어기술을 통해 각 사업장의 조업조건 등 현장상황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올스웰에 해 오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올스웰은 중국의 한 대형 철강기업으로부터 냉간 압연공정 정화장치 내 배출물질 적체 현상에 대한 해결 방안을 의뢰 받아 현재 수출계약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베타뉴스 곽정일 기자 (devine777@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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