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01-11 13: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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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임축산물 유관단체 대표와 기념촬영하는 전현희 위원장 ©국민권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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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원회
[베타뉴스=유주영 기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농·임·축·수산 유관단체 대표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설 명절에 한해 농축수산물 및 가공품 선물 상한액을 한시적 상향(10→20만원)해줄 것을 건의했고, 전 위원장은 "청렴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와 공감대, 부정적 국민 여론 등 여러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베타뉴스 유주영 기자 (boa@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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