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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투자리포트] 신한지주, 발확실성 상쇄해버린 어닝파워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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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0-29 09:05:48

    ▲ 대신증권이 신한지주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43,000원을 제시했다.(사진=네이버 증권정보 갈무리)

    [베타뉴스=이춘희 기자]대신증권이 신한지주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43,000원을 제시했다.

    증권사는 "신한지주가 유상증자 및 바젤3 개정안 신용 리스크부문 조기도입으로 CET1비율은 3분기 13.1%까지 증가했다."면서 "전일 사측은 자본효율성 극대화에 대해 언급하였는데, GIB부문 수수료수익은 당 분기 2,582억원으로 2020년 누적 6,500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 동안 불확실성으로 작용했던 사모펀드 충당금에 대해서도 충분한 수준의 적립이 이뤄졌으며, 은행이익이 훼손될 정도의 문제는 발생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 3분기 실적은 9,039억원과 컨센서스 8,991억원을 27%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했다."면서 "비이자이익은 2분기 대비로는 감소하였는데, 2분기 평가이익이 급증하였기 때문에 그 효과가 소멸된 원인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평가익을 제외한 수수료수익 자체는 양호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신한지주 현재가는 전장 대비 +4.30% 상승한 31,500원이다.


    베타뉴스 이춘희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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