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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돌아온 외인에 상승 출발...'삼성물산B-호텔신라우- 휘닉스소재' 상한가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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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0-26 09:18:10

    ▲ 26일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거래일 대비 12.52P(0.55%)상승한 2,374.50을 기록하고 있다.(사진=엽합뉴스)

    [베타뉴스=이춘희 기자]코스피가 외인 매수세에 소폭 상승 출발했다.

    26일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거래일 대비 12.52P(0.55%)상승한  2,374.50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이 244억원을 매수하면서 주가가 소폭 상승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9억원과 199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주가 상승을 제한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은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반면, NAVER 보합, LG화확, 현대차, 카카오, 삼성SDI는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 시세를 살펴보면 생명보험, 복합기업, IT서비스, 해운사, 교육서비스, 카드 업종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반면, 포장재 보합, 문구류, 백화점과일반상점, 레저용장비와제품, 건설, 부동산, 가구. 창업투자 업종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날 코스닥은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거래일 대비 5,43P(0.67%)하락한 802.88로 장을 시작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71억원과 12억원을 수내수하고 있다. 기관은 68억원 규모를 매도하고 있다.

    이날 현재 상한가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물산B와 호텔신라우가 각각 전장 거래일 대비최고치인 29.86%와 29.97%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휘닉스소재가 29,97%를 터치했다.

    특징주를 살펴보면 코스피 시장에서 아남전자(+9.97%), 대우1우(+9.97%), 에이엔피(+14.72%), 서연(+9.60%)이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보였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대호피앤씨(+13.44%), 휴림로봇(+23.72%), 맥스로텍 (+13.96)이 급등했다.

    한편, 마지막 미 대선 후보 TV 토론은 반전 없이 마무리된 가운데 CNN 여론조사에 따르면 토론을 시청한 유권자 53%가 바이든이 승리했다고 평가했다.

    39%는 트럼프가 승리했다고 평가해 긍정 평가가 늘어났다.트럼프는 토론회 이후 경합주를 대상으로 유세에 나섰다.

    25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했다. 이건희 회장 보유 주식 평가액이 18조원에 달해 10조원 가량의 상속세 재원 마련이 관건이다. 보험업법 개정과 맞물리며 지배구조 개편에 시선이 집중될 전망이다.

    유럽 증시는 미국 부양책 기대감에 상승했으나 미국 증시는 부양책 합의 불확실성이 재차 부각되며 혼조 마감, 미 국채 가격은 부양책 합의 회의론에 상승 반전, WTI 가격은 리비아 증산 부감에 하락했다.

    이번 주 중국 19기 5중 전회(26~29일), 27일 마이크로소프트, 29일 애플, 아마존, 알파벳, 페이스북 실적 발표 및 미국 3분기 GDP 성장률 등 주요 이벤트 대기

    미국 증시는 부양책 교착 상황 지속 속 낙관론 강화에 상승. S&P 500 +0.3%를 보였다.

    중국 증시는 불확실성 속 관망세 이어지며 하락. 상해종합 -1.0%, 심천종합 -1.9%에 마감했다.

    유럽 증시는 부양책 기대와 자동차/은행주 강세에 동반 상승. EuroStoxx 50 +0.9%에 마감했다.


    베타뉴스 이춘희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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