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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추석 앞두고 협력사 결제대금 조기 지급...221억원 규모

  • 정순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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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9-17 10:53:33

    오뚜기

    OEM사, 원료/포장업체 210곳에 9월 23일 전액 현금 지급

    [베타뉴스=정순애 기자] 주식회사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오뚜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에서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9월1일~15일까지 공급분에 대해 오는 23일 221억원의 협력사 결제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오뚜기는 OEM사, 원료업체, 포장업체 210곳에 결제대금을 정상 지급일 보다 평균 20여일 앞당겨 지급하는 할 방침이라고 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결제대금 조기 지급이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정순애 기자 (jsa9750@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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