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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신입직원 입문 교육 전면 비대면 교육

  •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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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9-07 14:46:33

    ▲ 위) 지난 1일 나주 사학연금 본사에서 진행된 2020년도 신입사원 임용식 사진 아래) 지난 2~4일 Zoom 플랫폼을 통해 실시된 입문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는 사학연금 신입직원들의 모습(재택 강의시청으로 마스크 미착용)©사학연금재단

    [베타뉴스=유주영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지난 1일 나주 본부에서 2020년도 신입직원 임용식을 개최하고, 2일부터 재택근무를 시작으로 직무지식·비지니스 매너·기본소양 등의 신입직원 역량 교육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 교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직원 입문 교육은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실현과 학업 성취도 제고 목적 달성을 위해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방식’을 도입해 진행하게 되며, 이 방식으로 교육 기간 중 신입직원들간의 활동 제한과 외부강사와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교육 방식이란 ‘거꾸로 학습’으로 지식 습득 위주의 강의는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실습 위주의 OJT는 오프라인으로 진행해 학업 성취도 제고라는 교육 목적과 비용 절감이라는 경제 목적을 동시에 달성함을 목표로 하는 교육방식이다.

    2주 간 실시되는 신입직원 입문교육 중 1주차는 외부강사가 진행하는 ‘조직몰입과 기초역량 학습’을 ZOOM 플랫폼을 활용한 재택수업으로 실시하고, 2주차에는 ‘온나라-PC 영상회의시스템’ 플랫폼을 통해 사내 비대면 직무 역량 교육으로 진행된다.

    지난주 실시된 재택교육(9.2~9.4)은 팀별 화상 회의도 가능해 집합교육과 같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가능하였으며, 7일부터 11일까지 실시되는 사내 비대면 교육은 신입직원 각자가 개인 업무자리에서 ‘온나라-PC 영상회의시스템’을 통해 공단의 사내강사와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학연금 주명현 이사장은 “올해 신입직원 역량교육을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것은 정부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전국 확산에 대한 안전방역을 준수해야 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새로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기존과 다른 혁신적인 교육방법을 도입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며, “2020년도 신입직원들이 어려움 없이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여 사학연금인으로서의 역량과 소양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베타뉴스 유주영 기자 (boa@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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