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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구반포역점, 매장 직원 1명 확진 통보 후 휴점…이외 직원 모두 음성 판정

  • 곽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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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8-14 15:35:41

    ▲ 할리스커피 매장 내 테이블에 수칙이 담긴 스티커 © 할리스커피

    [베타뉴스=곽정일 기자] 할리스커피는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로부터 구반포역점 매장 직원 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통보 받고 즉시 휴점하고 지침에 따라 방역 조치했다. 이외 역학조사관이 밀접 접촉자로 구분한 매장 직원 4명을 모두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할리스커피는 확진자 직원 1명의 2주간의 동선을 파악했으며, 본사 차원에서 구반포역점 전 근무자를 대상으로 즉시 유료 진단검사를 받게 해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구반포역점은 방대본의 지침에 따라 14일까지 휴점한다.

    평상시 할리스커피는 고객과 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하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일 1회 감염병대응관리표준매뉴얼, 감염병예방소독가이드, 감염병관련운영가이드에 따라 모든 장비, 기물, 접객 공간 등에 대해 청소 및 소독을 실시한다.

    이번 확진 판정을 통보 받은 할리스커피 매장 근무자는 10일 출근하자마자 평소처럼 개인 건강상태를 확인했으며 발열 증상이 있어 귀가 조치 및 검사를 받고 12일 보건소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할리스커피는 구반포역점 매장의 영업을 중단하고 즉시 방역을 완료했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이번 소식으로 인해 할리스커피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할리스커피는 방대본의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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