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인발리 리셋 마인드 & 바디 첫번째 프로젝트팀 개그맨 문규박, 배우 비비안리, 크리에이터 쿠아가 발리로 떠난다.

발리한달살기 리브인발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퍼빈빌리지와 컨텐츠 미디어제작사 주식회사 힐링영 VIVIANKSTAR가 주최하는 리셋 마인드 & 바디 프로젝트가 1차로 2월 27일 부터 3월 5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된다.

누구나 왕성한 활동시기와 인생의 전성기가 있을것이다. 하지만 때로는 잠시 주춤한 일상과 삶의 찌든 자신이 못마땅할때가 있다. 나를 바꾸고 내 생활들을 업그레이드 하고 다시 꿈꾸며 잃어버린 나를 찾고 싶은 이들에게 희망이 되고자 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주최측이 전했다.

주식회사 힐링영 대표이자 참여자인 비비안리와 퍼빈빌리지 리브인발리 김우영대표가 공동 기획했으며 지금 코로나때문에 나라가 힘든 시국에도 불구하고 이 프로젝트 또한 힘든이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컨텐츠이기에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진행되고 있다.


프로젝트 팀구성은  개그맨들  문규박 , 졸탄, 코믹마트, 배우 비비안리 그리고 핫하게 뜨고 있는 크리에이터 쿠아가 참여하며 이들은 각각 1차, 2차, 3차 순차적으러 나뉘어서 발리로 떠난다

첫번째 프로젝트팀은 개그맨 문규박, 배우 비비안리, 크리에이터 쿠아로 결성되어 발리삼남매로 함께 떠나는데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라는 영화를 모티브로한 리셋 마인드 & 바디 프로젝트로  6박 8일간 리브인발리 1주일 살기 프로그램으로  영상컨첸츠가 제작된다.

개그맨 문규박은 코빅, 웃찾사등 방송에서 인기연예인으로 활약하다가 개그프로그램의 축소와 더불어 활동범위가 좁아지고 있고 한때는 쿨가이 몸짱대회 본선까지 진출도 했었으나 요근래는 살이 쪄서 리셋 마인드 & 바디가 절실한 상태이다.

배우 비비안리는 20대에 명성높은 MBC 예술단 무용단으로 활약하고 뉴욕에서 화려한 파티플래너로 전성기를 보냈으나  한국 귀국후 젊었을때 활동하다가 그만두었던 배우를 다시 시작하면서 리셋 마인드 & 바디가 절실한 상태이다.

크리에이터 쿠아는 평범한 대학을 졸업하고 프리랜서 모델활동을 하다가 2년동안의 피나는 노력끝에 많은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유튜버가 되었는데 늘 초심을 잃지 않도록 발리에서 몸과 마음을 수양하고 싶다고 한다.

리셋 마인드 & 바디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다.
-명상으로 내 정신을 깨우고, 요가와 운동으로 몸을 단련시킨다.
-좋은재료의 발리현지음식으로 건강을 챙기고, 매일 기도로 긍정의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잃어버린 나를 찾아 트래킹으로 나의 내면을 발견하고, 내가 원하는 라이프로 체인지 해나간다.
-영어수업, 서핑, 투어등 다양한 활동으로 발리를 마음껏 즐긴다.

제일 화려했던 인생전성기를 다시 꿈꾸며 잃어버린 나를 찾는 발리여행첼린저 발리세남매의 리브인발리 여정이 시작된다.

베타뉴스 이 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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