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에이데이터, 외장하드 데이터복구 서비스(AC+) 성공적으로 시작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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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2-26 14:30:53

    ADATA는 전세계 70여개 국가에 진출한 저장장치 글로벌 기업이다. 외장하드, 외장SSD, SSD, USB 메모리, SD/Micro SD 메모리 외에도 다양한 IT제품들을 개발,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다.

    하드디스크는 이용자의 다양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장치다. 따라서 하드디스크의 가치보다 저장된 데이터의 가치가 훨씬 더 큰 경우가 많다. 외장하드의 특성상 충격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자칫 저장된 데이터들을 잃어 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따라서 데이터복구서비스는 매우 중요하고도 필요한 서비스다.

    ADATA는 국내에서 2번째로 데이터복구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Adatacare+(AC+)라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2년 안에 1회에 한해서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마이넷이비지니스 수입사를 통해 판매하는 공식 업체들만 가능하며, AC+ 홀로그램 스티커가 제공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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