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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그룹㈜, 미래솔라파크 양주지구 분양 확대.... “태양광 발전소로 미래를 빛내다.”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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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6-04 10:10:43

    대전 소재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한국미래그룹㈜(대표이사 김요한)가 미래솔라파크 1차, 2차, 3차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4차 분양을 새롭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래솔라파크 분양 사업은 한국미래그룹㈜가 작년부터 준비한 대규모 태양광발전사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분양가가 저렴하고 자기자본 투자금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관계자는 “현재 분양금액은 100kW 기준 2억 3천만 원으로 진행 중이며, 건물형(곤충사육사) 태양광 발전소로 건립됨에 따라 REC 가중치 1.5배를 얻을 수 있어 수익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래솔라파크 양주지구는 민원문제가 해결되어 원만한 준공이 가능하고, 사업부지에 대한 본 계약이 완료된 상태로 현재 개발행위 목적 변경 중이다. 내년까지 허가 및 준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른 적극적인 지지와 개인의 노후대책으로 급부상한 태양광발전사업은 안정적인 수익률 보장을 위해 신뢰 가는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한국미래그룹㈜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발전 시스템 구축경험과 연구 활동을 통해 행정절차, 개발, 설계, 자금조달(금융), 시공, 유지보수까지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사업 전반에 걸쳐 완벽하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한국미래그룹㈜ 김요한 대표이사는 “미래솔라파크 분양 사업은 단순히 개발·분양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준공 후 한국미래그룹에서 자체 관리해주기 때문에 유지 보수 비용이 적고, 상주 근무를 통해 문제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진행 중인 미래솔라파크 분양 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미래그룹㈜ 홈페이지나 네이버밴드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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