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기업 브리츠(Britz)는 어디서든 노래방을 즐길 수 있고, 블루투스를 비롯해 FM라디오, 메모리 및 USB 재생 기능까지 갖춰 컴포넌트 오디오 역할까지 해내는 아웃도어 블루투스 가라오케 스피커 ‘BZ-VX6050’ 와 두 개의 무선 마이크로 강의 또는 회의 등을 진행할 수 있고, 동시에 블루투스 혹은 외부입력을 통한 음악 재생이 가능해 가정이나 야외에서 노래방으로써 활용할 수 있는 ‘BZ-NE280K’에 대한 가격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어디서든 마이크만 연결하면 30W에 이르는 강력한 사운드로 멋진 무대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가라오케 스피커인 ‘BZ-VX6050’ 과 무선마이크 2개를 포함하여 둘이 함께 사용이 자유로운 ‘BZ-NE280K’ 은 배터리를 내장한 이동형 설계로 실내외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블루투스를 포함한 다양한 방식의 음원 재생이 가능하므로 세미나, 발표회, 또는 버스킹 등 다양한 목적으로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는 아웃도어 가라오케 스피커”라고 밝혔다.

판매 가격에 최대 30% 의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를 할 수 있으며, BZ-VX6050 에는 브리츠 다이나믹마이크 MC-1500B2K 를, BZ-NE280K는 전용 가방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2019년 5월 24일부터 시작하는 프로모션은 이벤트 안내가 되어 있는 판매자에게서만 적용되므로 확인 후 구매해야 한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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